11차 월요노인밥상
오늘 메뉴는 카레라이스-
홍천 찰옥수수
총61명이 식사했습니다.
"태어나서 처음으로 카레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-"
(70대 여성 주민의 말)
비가 와도 밥은 먹어야 하니까...
노인 밥상은 계속 갑니다ㅎㅎ
천막 칠 때는 억수같은 비가...
그 비 밥 먹을 땐 뚝...
오늘은 수유1동주민협의체에서 배식해 주셨어요.
배식성공!!
조리장 최은교 김주옥님
야외좌석세팅 두루두루배움터
장소협찬 군산아구찜사장님
기타도움 이경숙 김선희님~
모두 수고하셨어요~^^
이번주 십시일반 후원해 주신 윤국춘 김지현 박성진 김점숙 이은해(옥수수 후원)님 고맙습니다.
월요노인밥상 십시일반 계좌
우리은행 1005 702 540769
두루두루배움터
#월요노인밥상
#코로나는우리가이겨
#장마태풍물러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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