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요노인밥상 시즌2 121차 2022.9.19 두루두루배움터 차리샘 없는 2주차 오늘은 9월 생일 축하시간도 있는데... 바쁘다 바뻐~ 남쪽 바다에 태풍이 지난다는데 여기는 날은 좋은데 바람이 제법 붑니다. 태풍영향인가? 남쪽 바다 지난 태풍에 피해가 많았는데 이번엔 제발 피해 없기를 기도하며 월요노인밥상 시작합니다. 생일 맞은 분이 안 나오셔서 안 계신채 축하드렸어요. 9월에 태어난 모든 분들을 축하하며~ 생일 축하하는 마음에 백설기 하나씩 드립니다.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. 오늘은 날씨가 좋아 그런지 식사하러 많은 분이 오셨네요. 두레생협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수고하셨고요~ 두루두루배움터와 멋진 김홍녀님, 조리장 박점심님 고맙습니다. 강북마을 김선희님 도와 주셨어요~ 오늘 식사인원 44명, 싸가신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