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11.15 집같은 공간 두루두루배움터~ 너네 뭐하니~? 오늘 너무 피곤했다며 이불도 피고 배게도 베고! 둘이서 사이좋게 꺄르르르~ 집처럼 편한 두루두루배움터! 언제든 열려있습니다~ 두루의 일상 2019.11.18
2019.11.13 비가오면 생각나는 부침개~ 오늘은 비가 오네요~ 비가 오는 날에는 역시 부침개 아니겠어요? 그래서 부침개파티를 했답니다~ 비는 또 언제오려나요??^^ 두루의 일상 2019.11.14